저번 7월 울산 지진때 지진수혜입은 종목들입니다.
[특징주]울산 지진에 내진설계 관련주 등 강세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영엠텍은 전 거래일보다 450원(12%) 오른 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슨도 45원(2.32%) 소폭 올라 1985원에 거래중이다. 모두 교량받침 등 내진 및 면진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다.
이외에도 소방설비 등을 생산하는 기계제조업체 파라텍이 230원(3.88%) 올라 6150원에 거래 중이다.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체 포메탈도 전 거래일보다 260원(6.32%) 오른 4375원을 기록하며 상승 중이다. 포메탈은 내진 설계된 원자력밸브 등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월 12일 발생한 지진 관련주 생각하시면 한번 찾아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