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 투자의견 |
| 이전의견 | 목표주가 |
| 이전주가 | 전일수정주가 | 요약 |
CJ대한통운 [000120] | = | 매수 | 매수 | = | 280,000 | 280,000 | 187,500 | ▶ 택배가 이끄는 구조적 성장이 계속된다 ▶ 아직 시장에 충분히 인지되지 않아 투자 기회 ▶ 택배를 제외한 사업부문은 안정적, 미래를 위한 투자 방향 바람직 ▶ 유통업 배송전쟁의 결과물 계속 늘어날 것 |
대림산업 [000210] | = | 매수 | 매수 | = | 101,000 | 101,000 | 73,000 | ▶ 2016년, 숨겨진 잠재력 폭발 ▶ 오랜 기다림, 4년만의 매출 상승 반전 ▶ 유화사업은 연간 1,500억원의 영업이익 창출, cash flow에도 긍정적 ▶ 사라지는 사우디 리스크 |
기아차 [000270] | = | 매수 | 매수 | ▼ | 72,000 | 73,000 | 55,600 | ▶ 꾸준한 내수시장, 중국시장 신차출시로 중국법인 영업이익률 5%대 회복기대 ▶ 내수 및 해외 볼륨신차 라인업 확대와 RV신차 ASP상승으로 외형 및 수익성 개선 ▶ 글로벌 완성차 수준의 배당성향 증가로 하반기 배당매력 확대 예상 |
한화손해보험 [000370] | = | 매수 | 매수 | = | 9,000 | 9,000 | 7,400 | ▶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로드맵'은 모든 손보사에 호재 ▶ 경쟁사와 다른 자동차보험 매출 추이 ▶ 마일리지 자동차보험 확대와 기대효과 |
KCC [002380] | = | 매수 | 매수 | = | 610,000 | 610,000 | 452,000 | ▶ 2016년, 전방산업의 할인도 해소되며 높은 주가수익률 예상 ▶ 건자재 Q 회복 사이클 ▶ 저가 조선용 도료는 소화되었다 ▶ 삼성그룹 시너지를 기대한다 |
농심 [004370] | = | 매수 | 매수 | = | 500,000 | 500,000 | 400,500 | ▶ ASP 상승 효과를 즐겨라 ▶ 라면 ASP 고성장 구간 ▶ 점유율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 백산수는 위험이 아니다 |
롯데제과 [004990] | = | 매수 | 매수 | = | 2,500,000 | 2,500,000 | 1,928,000 | ▶ 글로벌 제과회사로 도약 중 ▶ 국내 제과 1위 수성, 제빵도 1위에 도전 |
POSCO [005490] | = | 매수 | 매수 | = | 310,000 | 310,000 | 170,000 | ▶ 2016년 구조조정 성과로 실적 개선되며 re-rating 가능할 전망 ▶ 원가 절감 노력도 실적 개선의 한 축을 담당 ▶ 원재료 가격 안정화로 외형의 다운 사이클 일단락 ▶ 주주 친화적 정책도 긍정적 |
동부화재 [005830] | = | 매수 | 매수 | = | 80,000 | 80,000 | 62,000 | ▶ 자동차보험, 실손보험 적자 축소로 이익 개선 ▶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와 사업비 관리 ▶ 손해보험업종 내 최선호주 제시 |
삼성전자 [005930] | = | 매수 | 매수 | = | 1,600,000 | 1,600,000 | 1,285,000 | ▶ 2016년 영업이익 27.8조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 ▶ 3D NAND산업 선두주자로 수혜 예상 ▶ 시스템LSI, TSMC와 퀄컴 공략 지속 ▶ 중저가 스마트폰사업과 OLED의 수익성 개선 ▶ 반도체업종 top pick |
삼성SDI [006400] | = | 매수 | 매수 | = | 140,000 | 140,000 | 124,500 | ▶ 자동차용 2차전지를 제조하는 시안 공장 가동 시작 ▶ 폭스바겐의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 사건은 전기차 판매에 긍정적 ▶ 배터리 원가, 주행거리, 충전시간 등의 개선으로 2018년 흑자전환 전망 ▶ 화학 부문의 매각은 3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 ▶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 주가는 PBR 1.0배 미만에서 거래 중 |
GS리테일 [007070] | = | 매수 | 매수 | = | 75,000 | 75,000 | 53,700 | ▶ 편의점 신선식품 수요 증가와 선순환하는 공급역량의 확대 ▶ 점포당 매출액 증가가 뒷받침하는 점포 확대 ▶ 점포 네트워크 확장은 생활밀착형 편의점의 기반 ▶ 유통업종 내 차별적 성장성 보유, top pick으로 제시 |
호텔신라 [008770] | = | 매수 | 매수 | = | 170,000 | 170,000 | 92,100 | ▶ 2016년, 뚜렷한 성장 그림 ▶ 면세 사업부 경쟁력 부각 ▶ 해외 면세사업 성장성 강화 |
현대모비스 [012330] | = | 매수 | 매수 | = | 310,000 | 310,000 | 253,000 | ▶ ADAS와 친환경차가 수익성 개선을 이끈다 ▶ 충주가 분주해진다 ▶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친환경차 핵심부품 ▶ 핵심부품 내재화에 주목하자 |
한화테크윈 [012450] | = | 매수 | 매수 | = | 42,000 | 42,000 | 36,400 | ▶ 2016년, 안정적인 턴어라운드 기대 ▶ 군수가 보장하는 안정성 ▶ 민항기엔진부품이 열어준 성장판 ▶ SS와 IMS는 적자폭 줄이기에 총력 |
더존비즈온 [012510] | = | 매수 | 매수 | = | 27,000 | 27,000 | 22,300 | ▶ 2016년에도 클라우드 ERP 성장 지속 ▶ 정부, 'K-ICT 클라우드컴퓨팅 활성화' 계획 발표 ▶ 빅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 서비스 제공 |
한국전력 [015760] | = | 매수 | 매수 | = | 63,000 | 63,000 | 50,400 | ▶ 한전에 대한 정부의 인식변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2016년 ▶ 발전믹스 향상은 든든한 투자포인트 ▶ 전기요금, 유가, 원/달러 환율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 ▶ 배당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 |
SK텔레콤 [017670] | = | 매수 | 매수 | = | 313,000 | 313,000 | 233,000 | ▶ 매력적인 valuation, 배당 메리트 ▶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ARPU 증가 지속 ▶ 미디어, 사물인터넷 등 플랫폼 강화로 성장 모색 |
유진기업 [023410] | = | 매수 | 매수 | = | 8,500 | 8,500 | 4,870 | ▶ 3Q15, 매출성장으로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 레미콘은 지역기반 사업, 수도권은 호황 지속 ▶ 국내 No.1 골조용 건자재 기업을 향해 |
카카오 [035720] | = | 매수 | 매수 | = | 160,000 | 160,000 | 115,500 | ▶ 2016년은 그 동안 준비한 과실을 수확하는 시기 ▶ 신규 O2O 서비스들이 매 분기 하나씩 공개 ▶ 게임 부문 2015년 3분기 저점 확인 ▶ 광고부문은 연평균 1~3%대의 성장을 유지할 전망 |
키움증권 [039490] | = | 매수 | 매수 | = | 75,000 | 75,000 | 59,500 | ▶ 리테일 브로커리지의 승자로 자리매김 ▶ 오프라인 브로커리지의 규제 변화는 장기적으로 기회 ▶ 증권주에 만성적이던 주가 프리미엄도 없다 |
CJ프레시웨이 [051500] | = | 매수 | 매수 | = | 90,000 | 90,000 | 76,900 | ▶ '용휘마트'와 합작법인 설립 ▶ 중장기 로드맵: 2020년 8,100억원 매출 목표 ▶ 중국으로의 영역 확장 긍정적 |
S&T모티브 [064960] | = | 매수 | 매수 | = | 100,000 | 100,000 | 74,100 | ▶ 모터사업부 - DCT와 친환경차 ▶ 샤시사업부 - 변속기 오일펌프 ▶ 전장사업부 - 계기판 ▶ 방산사업부 - K2 교체와 수출 ▶ 명확한 비전에 주목하자 |
현대백화점 [069960] | = | 매수 | 매수 | = | 210,000 | 210,000 | 122,000 | ▶ 인수가격 및 세부조건 협의 결렬 ▶ 주가에 호재, 본업 경쟁력 부각 전망 |
한국금융지주 [071050] | = | 매수★★★ | 매수★★★ | = | 90,000 | 90,000 | 54,700 | ▶ 한국금융지주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QoQ 49.7% 감소한 748억원 ▶ 이와 같은 실적 감소는 ELS관련 손실에 따른 순상품운용손익 하락에 주로 기인 ▶ 동사의 주가는 최근 M&A 이슈로 하락하였으나, 이보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어닝파워, 비증권부문의 이익기여도 및 시장에 대한 낮은 민감도 등에 주목할 필요. BUY★★★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90,000원으로 업종 내 Top pick 유지 |
하나금융지주 [086790] | = | 매수 | 매수 | = | 40,000 | 40,000 | 26,000 | ▶ 절치부심하는 경영진 ▶ 자본 및 영업규제 변화는 동사가 가장 반겨 ▶ 대기업 익스포져 축소 통해 자본비율 부담 경감 |
나스미디어 [089600] | = | 매수 | 매수 | = | 72,000 | 72,000 | 45,800 | ▶ Again 2015 ▶ 4대 매체의 종말 ▶ 핵심은 모바일과 IPTV ▶ 본격적 이익 성장 구간 진입 |
아모레퍼시픽 [090430] | = | 매수 | 매수 | = | 500,000 | 500,000 | 398,500 | ▶ 글로벌 화장품 업종 내 독보적인 성장성 ▶ 2020년 매출 12조원을 향해, 글로벌 확장 진행형 ▶ 국내 시장 회복 전망 |
파트론 [091700] | = | 매수 | 매수 | = | 13,500 | 13,500 | 9,590 | ▶ 2016년은 삼성전자의 중저가폰 platform 전략이 본격화되는 시기 ▶ 카메라모듈 화소수 업그레이드 스토리는 유효 ▶ 안테나 출하량 증가는 제품믹스 개선에 긍정적 ▶ Platform 전략 최대 수혜주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3,500원 유지 |
SK이노베이션 [096770] | = | 매수 | 매수 | = | 160,000 | 160,000 | 124,000 | ▶ 주요 실적 드라이버 개선될 전망 ▶ 우려는 모두 주가에 반영 ▶ 밸류에이션 및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매력적 |
아이센스 [099190] | N | 매수 |
| N | 48,000 |
| 34,550 |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000원 커버리지 시작 ▶ 혈당측정기 시장 성장과 유통채널 확보로 외형 확대 지속 ▶ 4분기 사상최대 실적 예상, 중장기 성장 모멘텀 매력적 |
S&TC [100840] | = | 매수 | 매수 | ▲ | 38,000 | 33,000 | 27,500 | ▶ 2019년 열교환기 시장규모는 21조원으로 전망 ▶ 3분기 누적 에어쿨러 부문 영업이익률 16.1% 달성 ▶ 목표주가 38,000원, 투자의견 BUY |
실리콘웍스 [108320] | = | 매수 | 매수 | = | 50,000 | 50,000 | 31,550 | ▶ 2016년 매출액 증가율 20% ▶ R&D투자 지속 증가 ▶ 대형OLED용 Driver IC와 T-con 공급확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
한미약품 [128940] | = | 매수 | 매수 | = | 1,100,000 | 1,100,000 | 791,000 | ▶ 매년 수천억원이 이익으로 들어온다 ▶ 7.3조원 활용으로 완전히 달라질 모습을 기대 ▶ 메디톡스를 떠올리며 주가 재평가 전망, Top picks 의견 유지 |
동아에스티 [170900] | = | 매수 | 매수 | = | 207,000 | 207,000 | 141,000 | ▶ 미국 내 병원 커버리지 확대 지속 예상. 이에 따라 시벡스트로의 미국 처방 금액 분기별로 증가 가능 전망 ▶ 머크의 글로벌 커버리지 감안 시, 시벡스트로의 상업적 포텐셜 증대 가능 판단 ▶ 경쟁약물인 자이복스 대비, 복약 우수성, 종합병원 처방약물인 점 등을 감안하면, 자이복스의 제네릭이 시벡스트로의 처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
흥국에프엔비 [189980] | = | 매수 | 매수 | = | 49,000 | 49,000 | 32,150 | ▶ 2015년, 혹독한 성장통 ▶ HMR 트렌드에 부합한 라인업 확대 ▶ 개인 카페 점주 확보가 수익성의 관건 ▶ 2016년 중국 매출 25억원 전망 |
한일이화 [200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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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00 | ▶ 3분기 연결 매출액 5,197억, 영업이익 218억, 지배순이익 107억 기록 ▶ 3분기 별도 매출액 2,595억, 영업이익 150억, 분기순이익 197억 기록. 상반기 대비 이익률 대폭 개선됨 ▶ 신차 효과와 비용 절감으로 본사 이익 턴어라운드. 중국 법인은 가동률 하락에 따른 우려 컸으나 예상 대비로는 양호 |
산업명 | 제목 | 투자의견 |
| 이전의견 | 요약 |
석유와가스 | Weekly Monitor: 유럽 PE가 아시아보다 400$/톤이나 비싼 이유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유가(↓): 현물가격 기준 WTI(-0.4$/bbl, -0.9%), Dubai(-0.7$/bbl, -1.7%).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 영향으로 하락 ▶ 정제마진(↑): 전주 평균 복합정제마진은 10.8$/bbl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상승세(WoW +0.2$/bbl) ▶ 휘발유 마진은 2주 연속 상승(WoW +0.4$/bbl). 등/경유 마진은 5주 만에 하락 반전(WoW -0.2$/bbl, -0.1$/bbl) |
자본재 | 하나금융투자 건설 WEEKLY: 좋은 집 나쁜 집 이상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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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립 | ▶ 한일시멘트 3Q15공시('15. 11. 16): 매출 3,557억(+7.6% YoY), 영업이익 418억(30.3% YoY), 컨센서스 340억 상회 ▶ 성신양회 3Q15공시('15. 11. 16): 매출 1,712억(+14.1% YoY), 영업이익 109억(-10.6% YoY), 컨센서스 151억 하회 |
건설 | 이슈 점검: 세종고속도로 건설과 영향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News: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계획 발표 ▶ Implication 1) Micro: 개발 수혜로 일부 분양에 긍정적, 대림산업 주목 ▶ Implication 2) Macro: 금융규제 동시에 지역개발로 부동산 시장의 급등락 방지 |
조선 | ExxonMobil의 LNG선 20척 투자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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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립 | ▶ 신조선가지수, 중고선가 보합이었지만… 벌크 약세 ▶ DSME vs. Songa, $201m 소송관련 ▶ 금융감독원, 대우조선해양 회계감리 연내 착수 ▶ EU, 일본은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자금지원에 WTO 규정 위반으로 문제 제기 → 제소 가능성 낮음 ▶ 현대중공업 노조는 전직 노조위원장 징계 |
운송 | HI 운송 Data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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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물류 오픈마켓` 열었다 ▶ 쿠팡, 배송 경쟁력 전방위 강화···로켓배송 이어 `분리배송` 도입 ▶ 제주항공 훨훨 날고 있지만…항공기 구매는 '시기상조'? |
자동차 | 글로벌 완성차들의 3분기 실적과 향후 전략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환율 효과는 Positive, 물량 효과는 Neutral ▶ 글로벌 완성차들의 3분기 판매는 +1% (YoY) ▶ 수요는 2015년 신흥국 위주 부진, 2016년 회복 예상 |
미디어 | 미디어 업종 주간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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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중확대 | ▶ 지수 급락에 따라 동반 약세를 보였던 미디어주는 전주 광고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반등. 전주 전망처럼 4Q는 광고에 있어서 연간 최대 성수기이고, 영화는 2Q에 이은 두 번째 성수기인 만큼, 미디어 업종 전반적으로 가장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 4Q. 따라서, 지수의 방향과 무관하게 지금은 미디어 업종의 비중을 늘려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 ▶ 주간으로는 호실적을 보인 제이콘텐트리의 상승이 가장 돋보임. 메가박스 인수 이후의 첫 번째 성적표는 A+를 받을만하다고 판단 ▶ SBS도 3Q15에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전통적인 강세였던 수목드라마 시청률이 주춤하면서 주가는 소폭 반등에 그침. 하지만, 주가하락을 이끌었던 중국의 규제 우려가 사라지고 있고, 달려라 형제 시즌 3는 4%대의 시청률을 보이면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광고성수기 진입의 최대 수혜이기 때문에, SBS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 |
소매(유통) | 하나금융투자 Retail Weekly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3분기 가계동향 점검: 점진적 소비 회복세 ▶ 백화점 11월 기존점 성장률 1~2% 예상, 이마트 추징금 회사 펀더멘탈과 무관 ▶ 아모레퍼시픽 애널리스트 데이: 중국 사업 확대 자신감 |
소매(유통) | 서정연의 유통/섬유의복 주간브리핑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11월 셋째 주 시장대비 가장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한 유통/섬유의복업 CJ프레시웨이(+8.8%)와 한세실업(+11.2%)임 ▶ CJ프레시웨이(051500)는 중국 용휘마트와의 합작을 통해 중국에서 식자재유통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주목받음 ▶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과거 전략이 실행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
식품,음료,담배 | 음식료 Weekly 냠냠냠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음식료 업종지수는 전주 코스피 대비 +1.3% 아웃퍼폼, 지난 3개월 간 5.9% 언더퍼폼 하면서 조정 받아옴, 최근 실적 개선 유의한 업체 중심으로 주가 상승폭 두드러지는 추세 ▶ 전주 매일유업 +11.3%(3분기 호실적+ 중장기 중국 분유 수출 확대 기대감), CJ프레시웨이 +9.7%(중국 로컬업체와의 JV로 중국 사업 확대 기대감 확대), 롯데칠성 +8.6%(3분기 호실적 발표) 상승 ▶ 반면, 크라운제과 -10.1%(실적 모멘텀 둔화), 신세계푸드 -9.0%(3분기 실적 부진 전망) 하락 ▶ 펀더멘탈 개선 가능 업체 저가 매수는 유효한 시점, 16년 Top Picks 및 관심종목은, 오리온/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삼양사/ 현대그린푸드 |
식품,음료,담배 | 현대 음식료 Weekly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음식료기업 대부분 호실적 기록하면서 지수 반등 ▶ 상승: 매일유업 +11.4%, CJ프레시웨이 +9.7%, 롯데칠성 +8.6%, 농심 +8.1% 등 ▶ 하락: 크라운제과 -10.1%, 삼립식품 -7.1%, 빙그레 -3.4%, 롯데제과 -3.2% 등 ▶ |
은행 | [2016년 전망] 기회 요인과 위험 요인이 공존하는 2016년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시장금리 상승 : NIM 안정화 기대 Vs. 한계차주 부실화 우려 ▶ 한계기업 구조조정 이슈 : 구조조정 폭 크지 않음에도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 Vs. 대기업 신용리스크 확대의 시발점 ▶ 핀테크 시대 : 은행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Vs. 은행업무가 ICT 업체에 의해 대체 및 P2P 대출의 부상 |
은행 | 은행업종 Week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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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중확대 | ▶ 내년부터 시중은행들, 주담대 규모가 집값의 60%를 넘거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총소득의 60%를 넘으면 대출자의 분할상환 유도키로 함. 다음주중 `주택담보대출 심사강화 가이드라인` 발표 예정 ▶ 우리은행, 지난달말 성동조선 지분 전량에 대한 반대매수청구권 신청. 우리은행이 보유한 성동조선 채권 평가액은 약 7,700억원. 채권 처리시 타 채권은행으로부터 회수가능금액은 1,500억원 추산 ▶ KDB대우증권 최종인수자 이르면 내달 24일 가려질 전망. 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는 한달 예비실사를 거쳐 내달 20일 본입찰진행 잠정 확정. 우선협상대상자 성탄절 전후나 늦어도 연내 확정 가능 |
부동산 | 부동산 Chartbook: 가계부채 질적 개선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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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주요 가격 지수 상승세 둔화 지속 ▶ 내년부터 고부담 대출 시 비거치식 분할상환으로 취급 |
소프트웨어와서비스 | 하나금융투자 인터넷/게임/미디어 Weekly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주간주가 : 인터넷게임업종은 시장대비 4.0% 하회, 미디어업종은 0.6% 하회했음. 커버리지 기준으로는 각각 1.7% 하회, 0.4% 하회했음. Top Picks인 엔씨소프트, 다음카카오, CJE&M의 상대수익률은 각각 1.0%, -5.4%, 1.9%를 기록 ▶ 기관매수 : 엔씨소프트(58,581주), 컴투스(49,308주), 더블유게임즈(45,098주) ▶ 기관매도 : NHN엔터테인먼트(56,248주), 네오위즈게임즈(76,926주), CJ E&M(134,509주), 스카이라이프(60,858주) |
게임소프트웨어와서비스 | 2016 산업전망: 가자, 세계로! | N | 비중확대 |
| ▶ 게임 산업의 성장은 지속될 전망 ▶ 국내 모바일 게임의 성장 여력 ▶ 글로벌 무한 경쟁 |
디스플레이 | 삼성디스플레이, LCD와 OLED 조화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11월 하반기 LCD 패널가격: TV (-4%), PC(-1%) ▶ 1분기까지 재고조정 필요할 전망 ▶ Top picks - 삼성전기, LG전자, LG이노텍 |
통신서비스 | 통신서비스 업종 주간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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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중확대 | ▶ 11/16(월) SK텔레콤, 전송망 가상화 기술 적용 ▶ 11/16(월) 컨슈머용 IoT 단말 가격부담과 낮은 신뢰도 여전, 지불의향 넘어설 가치제공 아직 미흡 ▶ 11/17(화) LG유플러스-GS 리테일, 편의점 배달서비스 진출 |
통신서비스 | [2016년 전망] 유선을 잡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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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중확대 | ▶ 무선(無線)의 가능성 ▶ 유선(有線)의 중요성 부각 ▶ 2016년 이슈 ▶ Telco 실적 전망 및 Top Pic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