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
투자의견 | 이전의견 | 목표주가 | 이전주가 | 전일수정주가 | 요약 | ||||
우리은행 [000030] |
= | BUY | BUY | ▲ | 18,000 | 17,000 | 14,100 | ▶ 1분기 순이익은 NIM과 대출의 견조한 성장으로 컨센서스(5,090억원)를 대폭 상회하는 6,375억원 기록(+43.8% YoY, +310.3% QoQ) ▶ 분기 NIM 1.91%는 4분기 기저효과와 시중금리 상승, 저금리성예금 성장(평잔)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8bps 상승. 월별 NIM도 상승추세에 있어 향후 흐름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 ▶ 대출성장률은 2.8% YoY, 1.1% QoQ 증가하며 순이자이익 증가에 기여 ▶ 고무적인 1분기 실적을 반영해 NIM과 대출성장률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여 이익추정치를 6.7% 상향.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8,000원으로 올리며 BUY rating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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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000030] |
= | 보유 | 보유 | ▲ | 15,000 | 13,500 | 14,100 | ▶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핵심이익 증가와 비용안정 지속 ▶ 목표주가 11%상향, Hold의견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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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000030] |
= | Buy | Buy | ▲ | 18,000 | 17,000 | 14,100 | ▶ 1Q17 지배주주 순이익 6,375억원으로 Earnings Surprise ▶ 주요 특징은 1) NIM 7bp 개선, 2) Credit cost & C/I Ratio 하향안정화, 3) 화푸빌딩 매각이익 1,706억원 발생 등으로 요약 ▶ 민영화에 따른 Fundamental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 ▶ 이익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적정주가 18,000원으로 5.9% 상향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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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000030] |
= | Buy | Buy | ▲ | 20,000 | 18,000 | 14,100 | ▶ 17.1Q(P) Review: 어닝서프라이즈, 내용적으로는 더욱 양호한 실적 ▶ 경상적 이익규모 레벨업 과정, 비이자이익/대손충당금 개선 지속될 것 ▶ 우리은행의 2017년 예상 당기순이익 및 ROE 추정치는 각각 1.6조원 및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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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000030] |
= | 매수 | 매수 | = | 18,000 | 18,000 | 14,100 | ▶ 1Q17 지배주주 순이익 6,375억원(+43.8% 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 17F NIM 1.46%(+5bp YoY), 대출 성장률 4.3%, 순이익 1.49조원(+18.5% YoY)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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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000030] |
= | HOLD | HOLD | ▲ | 15,500 | 14,500 | 14,100 | ▶ 1Q17 순이익 6,375억원 (+43.8%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 양호한 순이자마진 및 대손비용률 하락 이어질 전망 ▶ 수익예상 및 목표주가 상향 조정하나 투자의견 HOLD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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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000030] |
= | 매수 | 매수 | ▲ | 17,500 | 16,000 | 14,100 | ▶ 1Q 순이익 6,375억원으로 2015년이후 분기별 최대치 시현 ▶ 2017년 이익 21.2%증가 전망, 이익 호전으로 배당기대감 ▶ 목표가 상향, 실적이 탄탄해지고 있는데 17년 PBR 0.53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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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000030] |
= | 매수 | 매수 | ▲ | 17,000 | 16,000 | 14,100 |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000원으로 6.3% 상향. KB금융과 더불어 최선호주로 제시 ▶ 2분기 추정 순익 4,360억원, 연간 1.6조원 예상. 수익성 대비 납득하기 어려운 multiple 수준 ▶ 대우조선 충당금적립률은 여전히 60% 수준 유지. 추후 관련 우려 재발시에도 전혀 문제가 안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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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000120] |
= | 매수 | 매수 | ▼ | 200,000 | 280,000 | 160,000 | ▶ 운송업종 차선호주 ▶ 현재의 밸류에이션에도 디스카운트를 말할 수 있다 ▶ 택배만 있는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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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002320] |
= | 중립 | 중립 | 27,700 | ▶ 회복 방향성 보이지만, 느린 속도 ▶ 불확실성 해소 긍정적 ▶ 관건은 이익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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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003300] |
= | 중립 | 중립 | 110,000 | 114,000 | ▶ 실적 개선은 이미 주가에 반영 ▶ 현대시멘트와의 시너지 ▶ 1등을 향해 나아가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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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003410] |
13,600 | ▶ 숨 가빴던 2016년 ▶ 수익 개선과 배당 지급이 의미하는 바 ▶ 사모펀드가 시멘트 업계에 일으키는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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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003490] |
= | 매수 | 매수 | = | 37,000 | 37,000 | 29,650 | ▶ 대한항공 매출에서 장거리노선 매출(미주,구주)이 차지하는 비중 43% ▶ 단거리노선 위주의 항공 수요 증가는 저가항공사 대비 가격 경쟁력이 낮은 동사에게는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 하반기 정권교체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으로 인해 장거리 여객 수요 증가시, 재조명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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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004000] |
= | 매수 | 매수 | ▲ | 46,000 | 44,000 | 37,300 | ▶ 올해 1분기 실적 호조세 지속 전망 ▶ 가성소다 가격 상승, 수혜주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6,000원(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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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004170] |
= | 매수 | 매수 | = | 270,000 | 270,000 | 204,000 | ▶ 2016년 김해, 하남, 동대구 점 오픈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증축으로 영업면적 확장으로 소비 경기 회복시 레버리지 효과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 ▶ THAAD 보복조치에 따른 중국인 입국수 감소로 면세점 적자 개선은 예상 보다 더딜 것으로 예상 ▶ 송객수수료 경쟁 완화는 수익성 개선에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고 백화점 업황 회복으로 THAAD 이슈가 실적 개선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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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004370] |
= | BUY | BUY | = | 410,000 | 410,000 | 327,000 | ▶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5,706억원 (+0.4%,YoY), 영업이익 302억원 (-6.7%,YoY) 추정 ▶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라면 판매 정상화 되며 회복될 것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1만원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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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씨엔에스 [004440] |
= | 중립 | 중립 | 28,000 | 18,550 | ▶ 콘크리트 파일 가격 하락의 여파 ▶ 해외 진출 확대 추진 ▶ 대림산업과의 시너지 기대, 투자의견 중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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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 [004980] |
= | 중립 | 중립 | 7,590 | ▶ 레미콘 사업부 매각 검토 ▶ 버티기 돌입 ▶ 생존을 위한 해외 판로 개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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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005320] |
N | 매수 | N | 17,500 | 10,350 |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500원 제시 ▶ 인도네시아 Capex 증설. 확실한 실적 모멘텀 ▶ 2017년 실적은 매출액 2,198억원, 영업이익 122억원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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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005440] |
= | BUY | BUY | = | 22,000 | 22,000 | 16,150 | ▶ 1Q17 별도 매출액 4,146억원 (YoY +2.0%), 영업이익 188억원 (YoY -7.8%, 영업이익률 4.5%) 예상 ▶ 2017년 연결 매출액 2조 6,922억원 (YoY +6.8%), 영업이익 1,203억원 (YoY +14.4%, 영업이익률 4.5%) 전망 ▶ 현재 금강쇼핑센터 (압구정 지역), 수지사옥 (경기도 용인시), 안양시 동안구 개발이슈 있으나 미확정적인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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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005490] |
= | Buy | Buy | = | 400,000 | 400,000 | 261,500 | ▶ 2017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조3,650억원 기록 ▶ 2017년 매분기 1조원 수준의 연결 영업이익 전망 ▶ 최근 철강가격 하락으로 주가 조정 있었지만, 경기회복에 근거한 철강가격 상승과 주가 반등 나타날 것으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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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005930] |
= | BUY | BUY | = | 2,470,000 | 2,470,000 | 2,045,000 | ▶ 삼성전자에 대해 6개월 목표주가 247만원 (2017년 예상 BPS에 P/B 1.7배와 P/E 12배를 적용한 평균치)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Galaxy S8의 예약 판매가 100만대를 상회하는 등 초기 반응이 과거 어떤 제품보다 뜨거운 상황임 ▶ 동사는 Galaxy S8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QoQ로 각각 20.5%, 26.9% 증가한 60.3조원과 12.6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양호한 실적과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감안할 때 Buy & Hold 전략이 유효할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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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005990] |
= | 매수 | 매수 | ▲ | 60,000 | 52,000 | 50,400 |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0,000원으로 15% 상향 ▶ 인적분할: 본업은 재평가, 지배구조 변화는 기회 ▶ 2017년 상반기 영업이익 +44.2% YoY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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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009150] |
= | 매수 | 매수 | = | 80,000 | 80,000 | 68,200 | ▶ 삼성전자가 2017년 9월 갤럭시노트8(추정)과 2018년 갤럭시S9(추정)에 듀얼(2개) 카메라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용 FPCB를 국내 3개사(삼성전기, 인터플렉스, 비에이치)가 공급. 삼성전기는 2017년 상반기에 생산능력 증대를 통해 2018년 애플내 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전망 ▶ 2017년, 2018년에 듀얼 카메라모듈과 연성PCB의 높은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세(2017년 1,027%, 2018년 47.3% / yoy)가 높을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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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011070] |
▲ | 매수 | 중립 | N | 178,000 | 135,000 | ▶ 올해가 2014년보다 더 좋다 ▶ 올해와 내년은 카메라가 주도하지만 전장부품도 주목 ▶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추가 상승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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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012330] |
= | 매수 | 매수 | = | 316,000 | 316,000 | 215,000 | ▶ 1분기 실적: 사드 후폭풍으로 현대기아차 판매량 감소에 따른 부진 ▶ 자율주행차: ‘19년 레벨 2 시스템, ‘22년 레벨 3 시스템 각각 양산 ▶ 투자의견 BUY, Target Price 316,000원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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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 [014680] |
N | 매수 | N | 100,000 | 80,600 | ▶ 반도체 업황 개선 지속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가파르게 성장 ▶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35%, 26%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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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017670] |
= | 매수 | 매수 | = | 280,000 | 280,000 | 248,500 | ▶ 차량통신(V2X)을 적용한 자율주행 기술과 더불어 영상 인식 기술 적용한 딥러닝 기술 선보임 ▶ VR 한류 콘텐츠 제작, 광고 서비스 시현 ▶ 2019년 하반기 전세계 최초로 5G 상용 서비스 개시, 전국망 구축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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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018670] |
117,500 | ▶ LPG 초과 공급이 지속되어 CP 하락 지속 전망 ▶ 17년 LPG 판매량 1,100만톤 전망 ▶ 17F 매출액 6조 2,931억원, 영업이익 1,963억원, 순이익 1,94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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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020000] |
= | 매수 | 매수 | = | 35,000 | 35,000 | 30,800 |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 원 유지 ▶ 1Q17 Preview: 1 분기 실적 다소 부진 전망 ▶ SK 네트웍스 패션사업부 인수 성패 여부 2 분기부터 드러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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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020560] |
= | 중립 | 중립 | 4,470 | ▶ 이익 증가를 기다리는 시점 ▶ 대외변수에 흔들리는 실적 ▶ 예단하기 어려운 투자심리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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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028260] |
= | 매수 | 매수 | = | 180,000 | 180,000 | 127,000 | ▶ 건설부문 정상화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할 듯 ▶ 주가 바닥수준 확인 ⇒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가 주가 상승을 이끌 듯 ▶ 동사 주가의 바닥수준을 확인하였기 때문에 향후 건설부문의 정상화로 인한 실적 턴어라운드 등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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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030200] |
= | 매수 | 매수 | = | 40,000 | 40,000 | 32,000 | ▶ 2016년 10월 국토부/경기도/BMW와 판교 자율주행 실증 단지 조성 업무 협약 체결. 5G 기술을 바탕으로 판교에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보드 구축 예정 ▶ 인공지능형 셋톱박스 적용한 기가지니 서비스 출시. 한국어 인지 능력 뛰어나 시장 관심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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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031430] |
▲ | 매수 | 시장수익률 | ▲ | 90,000 | 70,000 | 79,000 | ▶ 투자의견 BUY 로 상향, 목표주가 90,000 원으로 상향(+28%) ▶ 1Q17 실적 Preview: 기저효과로 큰 폭의 이익 증가 ▶ 동사의 취약점은 저마진의 고착 현상, 올해 일차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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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032640] |
= | 매수 | 매수 | = | 18,000 | 18,000 | 14,250 | ▶ 홈 IoT 가입자 100만명 달성, 향후 인공지능 적용한 IoT 서비스 확산 본격 선보일 예정 ▶ LG그룹 차원에서 자율주행자동차, IoT 협력 본격화 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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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 [036420] |
= | 매수 | 매수 | = | 6,500 | 6,500 | 4,005 | ▶ 최근 주가는 기업가치보다 중국 이슈 및 국내 정치 상황 등 외부 변수에 좌우 ▶ 그러나 중국향 매출 비중은 3% 미만으로 추정. 국내 정치 상황 또한 실적에 미치는 영향 없음. 외부 변수에 의한 주가 움직임은 마무리 되었다고 판단 ▶ 국내 극장가는 전년 동기 대비 누적 관객과 매출 각각 7.3%, 9.8% 증가, 성장세 유지 중인 상황에서, 제이콘텐트리가 지분 100% 보유한 메가박스는 시장 대비 outperform 성과 달성 중 ▶ 영화와 방송 부문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상반기 미디어 업종 탑픽으로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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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036490] |
= | 매수 | 매수 | = | 220,000 | 220,000 | 175,500 | ▶ 1Q17 영업이익 349억원 예상 ▶ 2017년 영업이익 1,696억원(+10%YoY)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0,000원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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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036490] |
N | 매수 | N | 240,000 | 175,500 | ▶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40,000원 제시 ▶ 판매량 증가가 단가 하락을 상쇄 ▶ 실적은 1분기가 저점, 증설효과와 자회사 실적 기여에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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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036830] |
= | 매수 | 매수 | ▼ | 69,000 | 76,000 | 55,200 | ▶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9,000원 제시 ▶ 중경 법인 매출 증가 및 흑자 전환 ▶ 반도체 부문 실적 개선이 2017년 성장 모멘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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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038500] |
▼ | 중립 | 매수 | 4,500 | 3,915 | ▶ 실적 턴어라운드 실현 ▶ 노후화된 설비 투자 집행 ▶ 성장통을 겪는 중, 투자의견 중립 하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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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039130] |
= | 매수 | 매수 | ▲ | 115,000 | 90,000 | 85,600 | ▶ 목표주가 115,000원으로 27.8%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시내 면세점은 2분기에 축소, 3분기부터 적자폭 감소 전망 ▶ 본업은 빠르게 성장, 연결 실적은 3Q17부터 턴어라운드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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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041510] |
= | BUY | BUY | ▲ | 31,000 | 30,000 | 25,550 | ▶ 에스엠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목표주가 31,000원으로 소폭 상향 ▶ 1분기는 제한적 공연횟수로 SME와 Dream Maker의 실적 부진이 예상됨 ▶ 일본에서는 10만 5천명의 팬 미팅만 진행하여, SM Japan도 부진할 전망 ▶ 1분기 드라마 ‘미씽나인’ 수익반영으로 SM C&C는 소폭의 흑자 예상 ▶ 올해는 동방신기&슈퍼주니어가 복귀하는 하반기부터 실적 모멘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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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047810] |
= | 매수 | 매수 | = | 77,000 | 77,000 | 61,700 | ▶ 매출액은 컨센서스 하회, 이익은 소폭 상회 ▶ 완제기수출 수주는 risk이자 기회 요인 ▶ 연말로 갈수록 APT 기대감 반영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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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051900] |
= | 매수 | 매수 | = | 1,020,000 | 1,020,000 | 827,000 |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20,000원 유지 ▶ 1Q17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회 전망 ▶ 2분기는 “우려하던 중국인 관광객 감소”가 현실화 되는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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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매수 | 매수 | = | 370,000 | 370,000 | 270,500 | ▶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72.6% 증가 ▶ 부타디엔 가격 하락에 따른 수혜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370,000원(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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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매수 | 매수 | = | 380,000 | 380,000 | 270,500 | ▶ 실적 모멘텀 부각 및 Valuation 매력 급상승, Top-pick 신규 추천 ▶ 1분기 영업이익 7,969억원(QoQ +3,352억원), 석유화학 · 정보전자 Surprise ▶ 석유화학의 경우, BD가격 급락에 따른 (1분기 유일하게 부진했던) 고무 개선 및 Specialty제품 선전에 힘입어 2분기 차별적 실적 견인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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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매수 | 매수 | = | 300,000 | 300,000 | 270,500 | ▶ 2분기는 감익되나 우려할 수준은 아님 ▶ 성장의 축이 되어야하는 전지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0만 원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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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BUY | BUY | = | 394,000 | 394,000 | 270,500 | ▶ 1Q17 Review: 다 좋았다 ▶ 석유화학, 시장은 걱정하고 업계는 좋다고 말한다 ▶ 중대형 전지 성장과 석유화학 제품 가격 반등 전망, 매수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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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HOLD | HOLD | ▲ | 300,000 | 270,000 | 270,500 | ▶ ABS, PVC, PE/PP 등 석유화학 제품의 시황 강세로 인해 석유화학 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음 ▶ 트럼프 대통령은 전기 자동차 지원 정책을 연장하지 않을 확률이 높음 ▶ 1Q17 부문별 실적 Review: 매출 6.5조원. 영업이익 7,969억원. 순이익 5,481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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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BUY | BUY | = | 375,000 | 375,000 | 270,500 | ▶ 1Q17 실적은 컨센서스와 당사 전망을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 정보전자소재 사업부 턴어라운드 긍정적. 배터리 역시 1Q17 기점으로 하반기 개선 기대 ▶ NCC 수익성 2분기 낮아지겠지만, ABS, PVC, 합성고무 부문 안정적 이익 전망 ▶ 비화학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Valuation 부담 낮아질 전망. 화학업종 Top pick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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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BUY | BUY | = | 340,000 | 340,000 | 270,500 | ▶ 1Q17 Review: 영업이익 7,970억원(QoQ +73%, YoY +74%) 기록 ▶ 17년 1분기 영업이익은 7,970억원으로 3개월 컨센서스 7,200억원을 상회. 당사 추정치 7,880억원 부합 ▶ 17년 화학부문의 높아진 이익 수준과 비화학계열의 실적 개선으로 안정적인 실적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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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Buy | Buy | = | 360,000 | 360,000 | 270,500 | ▶ 1Q17 영업이익 7,969억원, 기초소재 호조/정보전자 반전 ▶ 2Q 영업이익 7,094억 단기 실적 둔화 예상, but 연간 이익 성장 ▶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 투자 역시 장기 관점에서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6만원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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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매수 | 매수 | = | 370,000 | 370,000 | 270,500 | ▶ 1Q17 영업이익 7,969억원(+72.6% QoQ)으로 시장 기대치 대폭 상회 ▶ 2Q17 영업이익 7,192억원(-9.7% QoQ) 전망: 스프레드 일시적 축소 ▶ 목표주가 37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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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매수 | 매수 | = | 360,000 | 360,000 | 270,500 | ▶ 1Q17 Review: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호실적 ▶ 2분기에는 기초소재의 수요 관망세 예상 ▶ 전지사업부문은 1Q17이 바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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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Buy | Buy | = | 370,000 | 370,000 | 270,500 | ▶ 1Q17 영업이익 7,969억원(+72.6% QoQ) 달성하며 전 사업부문 실적 정상화 시현 ▶ ABS 등 고부가제품의 마진 개선으로 화학부문 실적 강세를 견인 ▶ 최근 화학제품가격 하락은 정상 가격을 찾는 과정이고, 견조한 스프레드 유지 중 ▶ 정보전자소재는 단가 인하 소멸, 판매량 증가, 수율 개선으로 연간 이익 개선 전망 ▶ 비화학부문 이익 정상화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37만원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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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매수 | 매수 | = | 330,000 | 330,000 | 270,500 |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30,000원(유지) ▶ 2월 말까지는 NCC/PO, 3월부터는 ABS 및 합성고무가 기초소재 호실적 견인 ▶ 전지 부문은 YoY, QoQ로 적자폭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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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Buy | Buy | = | 400,000 | 400,000 | 270,500 | ▶ 6년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 ▶ 정보전자 흑자전환과 안정적 이익 창출력 ▶ 제품 수급이 양호한 기초소재부문 실적은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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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매수 | 매수 | = | 370,000 | 370,000 | 270,500 | ▶ 강해진 체력, 매수 유지 ▶ 1Q Review: 화학 스프레드 강세 등으로 높아진 컨센서스 상회 ▶ 2분기 영업이익 6,663억원으로 견조한 수준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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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중립 | 중립 | 270,500 | ▶ What’s new : 어닝 서프라이즈 ▶ Positives : 업스트림 제품이 깜짝 실적의 주요인 ▶ Negatives : 배터리부문 적자폭 전분기 대비 확대 ▶ 결론 : 밸류에이션 매력 부재, 향후 상승여력 제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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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매수 | 매수 | = | 350,000 | 350,000 | 270,500 | ▶ 1Q17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를 11% 상회 ▶ 2Q17 영업이익 QoQ 17% 감소되나 여전히 높은 수준 예상 ▶ 석유화학의 견조한 실적에 정보전자/전지 기대감을 높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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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051910] |
= | BUY | BUY | = | 400,000 | 400,000 | 270,500 | ▶ 1Q17 실적호전: 화학 이익확대, 정보전자/소재 흑자전환 ▶ 2Q17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할 전망 ▶ 최근의 경제지표들은 건강한 화학제품 수요 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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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066570] |
= | 매수 | 매수 | = | 85,000 | 85,000 | 70,700 | ▶ TV(HE) 부문 영업이익률이 9%로 추정. LCD 패널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OLED TV 및 UHD TV, 55인치 이상 대형TV 등 프리미엄 비중이 50% 넘어서면서 제품 믹스 효과가 극대화된 것으로 판단. 또한 비수기 시점에서 비용 절감 요인도 발생 ▶ 가전(H&A) 부문 영업이익률은 10.9%로 추정. 냉장고, 세탁기 중심으로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사물인터넷 보편화로 기능이 확대되면서 평균판매단가 상승에 기인 ▶ 2017년 2분기 영업이익은 9,701억원 (+5.3% QoQ)으로 전망. HE와 H&A 부문 성수기(TV 신모델 출시, 에어컨 판매 증가) 진입으로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MC 부문은 흑자전환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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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066570] |
= | 매수 | 매수 | ▲ | 96,000 | 74,000 | 70,700 | ▶ 앞으로는 프리미엄 가전과 TV 사업에 주목하자 ▶ 휴대폰 적자폭 축소되고 프리미엄화로 제품믹스 개선 ▶ 1분기 서프라이즈는 휴대폰 사업부의 영업적자 축소가 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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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067160] |
= | BUY | BUY | = | 42,000 | 42,000 | 23,400 | ▶ 1Q17 Preview: 영업이익은 51억원(+1.3%qoq)를 기록할 전망 ▶ 우려는 이제 그만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원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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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이에이치코리아 [067570] |
3,530 | ▶ NVH 토탈 솔루션 제공 업체 ▶ 투자포인트: 이머징 시장 턴어라운드로 실적 개선 ▶ 러시아, 인도 시장의 성장에 따른 실적 고성장세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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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 [069260] |
= | 매수 | 매수 | = | 32,000 | 32,000 | 23,050 | ▶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 상회 전망 ▶ 말레이 프로젝트, 유가 하락으로 자연적인 헷지 효과 발생 ▶ 온실가스 배출권 처분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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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071840] |
= | 매수 | 매수 | = | 69,000 | 69,000 | 56,000 | ▶ 소비심리 회복으로 고가의 내구성 소비재인 가전 판매 증가 예상 ▶ 지난 해 4분기부터 매입단가 인하 노력으로 매출총이익률 개선, 이에 따라 매출증가율 보다 영업이익증가율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음 ▶ 가전 중심의 MD 체제로 상품 구색에 제약이 따르나, 최근 건조기와 공기청정기 등 신규 가전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다소 보완해 줄 것으로 예상, 또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 사업자들의 가격 경쟁 완화로 전반적으로 판매가격 상승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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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078520] |
▲ | 매수 | 시장수익률 | ▲ | 32,000 | 27,000 | 26,200 |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 32,000원으로 상향(+19%) ▶ 1Q17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상회 전망 ▶ 2017년: 따뜻한 봄바람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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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079430] |
30,650 | ▶ 실적은 하반기로 갈수록 양호 예상 ▶ 대리점 점포당 효율성은 점진적으로 개선 예상 ▶ 하반기로 갈수록 투자매력 확대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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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보험 [079440] |
▶ 공모가 band PBR 0.62~0.79 배(16 년 말 BPS 기준) ▶ 투자수익률 4.2%는 채권 매각익 기여가 클 듯 ▶ 채권 매각 지속 시 경상적 ROE 6%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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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080160] |
= | 매수 | 매수 | = | 45,000 | 45,000 | 40,150 |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000원(= 2017년 EPS 2,270원 * 목표 PER 20배) ▶ 1분기 유럽지역 전년대비 70% 이상 성장으로 수익성 예상치 상회 전망 월별, 일별 비수기 수요도 좋아 영업이익 레버리지 서프라이즈 예상 ▶ 2분기 조기 대선 효과와 일본 회복으로 긍정적 실적 이어질 것. 공항확장과 액티브시니어 기여 확대로 중장기 전망도 긍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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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081660] |
= | 매수 | 매수 | = | 96,000 | 96,000 | 70,700 |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6,000 원 유지 ▶ 1Q17 실적 Preview: 국내 부문 적자 소폭 축소 예상 ▶ 내수 기업들 상승랠리에 후행적인 주가 상승흐름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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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086280] |
= | 매수 | 매수 | ▼ | 180,000 | 250,000 | 140,000 | ▶ 디스카운트 해소에 초점 ▶ 성장은 안정적 ▶ 지배구조보다 사업역량에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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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088350] |
▲ | 매수 | 중립 | ▲ | 8,000 | 6,200 | 6,070 | ▶ 1분기 순익 1,768억원(YoY +23.3%)으로 예상치 상회 ▶ 장기금리 반등에도 역사적 최저 밸류에이션 상황 ▶ 투자의견 BUY 상향, 목표가 8,000원 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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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089590] |
= | BUY | BUY | = | 40,000 | 40,000 | 30,950 | ▶ 1Q17 Preview: 탑승률 호조에 따른 외형성장이 단위당 비용증가를 제한 ▶ 공격적 기재 확충을 통한 CASK 절감에 주력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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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089590] |
= | 매수 | 매수 | ▲ | 40,000 | 38,000 | 30,950 | ▶ 운송업 top pick 추천 ▶ 한 수 위 LCC ▶ 규모의 경제 부각 ▶ 이익의 안정성에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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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프론테크 [089980] |
= | BUY | BUY | = | 16,000 | 16,000 | 11,000 | ▶ ePTFE 멤브레인(일명 고어텍스 멤브레인) 개발 및 상용화 성공 ▶ 글로벌 시장 규모 3조원 이상, 동사에게 중장기 성장동력 제공할 것 ▶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업체라는 것을 증명한 ePTFE멤브레인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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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090430] |
= | 매수 | 매수 | ▼ | 356,000 | 370,000 | 296,000 | ▶ 2017년 연결 매출액 5.7조원(YoY+1%), 영업이익 8..3천억원(YoY+1%,) 전망 ▶ 화장품 기업의 2017년 이익전망은 THAAD배치 확정으로 촉발된 외교분쟁 영향으로 불투명 ▶ 다만. 주가 조정은 지난해 7월 부터 선행. 이익 전망치 하향은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중으로 업종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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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090430] |
= | 매수 | 매수 | ▼ | 356,000 | 370,000 | 296,000 |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6,000원으로 -4% 하향 ▶ 1Q17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하회 전망 ▶ 2분기는 “우려하던 중국인 관광객 감소”가 실적에 반영되는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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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091120] |
12,900 | ▶ 부품(마이크로 스피커/리시버 등) 및 제품(블루투스 스피커/이어폰 등) 현황 체크 ▶ 원가 우위(자동화 설비 확대) 와 BA 스피커 상용화 성공에 따른 제품 경쟁력 강화로 기존 스마트폰용 부품에서의 매출 확대와 더불어 이어폰, 스피커 등 블루투스 제품의 라인업 확대 예상 ▶ 12M fwd P/E 10.6배, P/B 1.3배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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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091700] |
= | BUY | BUY | = | 13,000 | 13,000 | 11,200 | ▶ 카메라모듈, 갤럭시 S8으로 Q효과와 P효과를 동시에 ▶ 모듈 사업의 확대: 홍채인식모듈에 이은 지문인식모듈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원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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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프 [092070] |
= | 매수 | 매수 | = | 18,000 | 18,000 | 14,200 | ▶ 2017년 매출액 721억원으로 전년대비 24% 증가 ▶ HCDS제품 신뢰 회복으로 점유율 상승 ▶ 의외의 호재가 발생하고 있는 DPT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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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 [092200] |
= | BUY | BUY | = | 12,000 | 12,000 | 10,100 | ▶ 양호한 1분기 실적 ▶ 다변화된 매출처의 힘 ▶ 순조로운 항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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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093050] |
▲ | 매수 | 시장수익률 | ▲ | 30,000 | 22,000 | 24,700 | ▶ 투자의견 BUY 로 상향조정하며 목표주가30,000 원으로 상향(+36%) ▶ 1Q17 실적 Preview: 낮은 기저와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 45% 증가 ▶ 소비 개선 시점에서 mass market 시장 회복으로 동사의 수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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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레져 [094850] |
= | 매수 | 매수 | = | 15,000 | 15,000 | 11,600 |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원 (2017 EPS 850원 x 목표 PER 18배 ) ▶ 1분기 직전 추정치 부합 예상. 1~2월 발권실적 적년대비 44% 증가하고 있어 호실적 예상되며 특히 유럽 지역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2분기 유럽 성장 지속될 것으로 예상. 가성비 좋은 패키지 입소문 효과로 직판여행 부문 지배력 확대로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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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138490] |
= | 매수 | 매수 | = | 8,600 | 8,600 | 6,250 | ▶ 1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전망 ▶ 내년, 증익폭이 더 클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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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138930] |
= | BUY | BUY | ▼ | 11,000 | 12,000 | 9,050 | ▶ 주요 임원 구속에 따른 경영 관련 불확실성 증가 ▶ 불확실성 증가를 감안해 목표주가 하향 조정 ▶ 조속한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 해소가 주가반등의 선결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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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161890] |
= | 매수 | 매수 | ▲ | 101,000 | 82,000 | 79,700 |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1,000원으로 +23% 상향 ▶ 1Q17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소폭 상회 전망 ▶ 제약: 매출액 YoY+15% 성장 전망. 기존 제품의 성장 추세 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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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183190] |
N | 매수 | N | 108,000 | 81,500 | ▶ 이익과 배당 성장의 매력을 한번에 ▶ 꾸준한 시장점유율 유지 ▶ 구조조정보다 배당의 매력이 돋보이는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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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192820] |
N | 매수 | N | 179,000 | 143,000 |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9,000원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 색조 시장의 Boom up은 글로벌 트렌드 ▶ 코스맥스, 글로벌 1위 색조 ODM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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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쓰리시스템 [214430] |
= | BUY | BUY | = | 66,000 | 66,000 | 47,300 | ▶ 1Q17 Preview: 매출액은 22.0%yoy, 영업이익은 +13.0%yoy 증가 전망 ▶ 투자포인트: 신제품 현궁 본격 공급 + 비냉각형 제품 공급 확대 = 안정적 실적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6,000원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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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스팩5호 [215790] |
2,665 | ▶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광섬유 융착접속기 제조/판매 전문 기업 ▶ 중국 시장의 독보적 기업으로 성장+ 북미 시장 고객사 확대 중 ▶ `16년 매출액 884억원(+54.0% YoY), 영업이익 245억원(+69.3% YoY, opm 27.8%) 등 놀라운 실적 성장을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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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37880] |
N | 매수 | N | 50,400 | 41,850 |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400원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 클리오. 합리적 가격대의 고품질의 색조 전문 브랜드 ▶ 국내외 확장전략 본격화 ▶ 2017년~2020년 연평균 순이익 성장률 +15% 고성장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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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 [251270] |
▶ 적정가치의 Bottom은 14조원 내외 ▶ 상향은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 ▶ 수급환경도 매우 우호적인 수준 |
산업명 | 제목 | 투자의견 | 이전의견 | 요약 | |||||
에너지 | 에너지 정책-신정부,재생에너지 성장의 신기원 열 것 | 비중확대 | ▶ 재생에너지 비율 대폭 확대는 모든 후보의 공통분모 ▶ 원전과 석탄발전 축소는 피할 수 없는 현실 ▶ 컨트롤타워 설치 공약의 이행 여부도 중요 ▶ 국내 풍력, 태양광 업체들 수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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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 SKS Energy Daily | 비중확대 | ▶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미국 發 에탄크래커 가동은 시황 약세 시현할 것 ▶ 춘절때 과도한 re-stocking이 두달 째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중임 ▶ 아시아 지역으로의 SBR 공급이 증가하며 아시아 SBR 가격 빠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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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 Energy Tracker H91 Qatar`s Moratorium? | 긍정적 | ▶ 적극적인 가스 개발의지를 보이고 있는 카타르 ▶ 최근 카타르, 이란과 공유 가스전인 North Dome(이란 South Pars라 지칭) 개발 모라토리움 철회 ▶ 미국, 호주 LNG 공급 가세와 이란의 South Pars 개발 등 Seller`s Market였던 가스 시장 변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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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와가스 | 중국 유동성 축소 등으로 스프레드 조정 지속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화학: 중국 유동성 축소 등으로 스프레드 조정 지속 ▶ 정유: 정제 마진 휘발유 중심으로 회복 ▶ 태양광: 폴리실리콘 추가 급락, 바닥권 진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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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 Mirae Asset Metal Monitor | 비중확대 | ▶ 원료탄, 호주 Goonyella 철로 운행 조기 재개 ▶ PT Antam, 올해 니켈 생산 목표 전년비 19% 증가 ▶ 생산량이 늘어나는 것은 전기로 수리가 끝이 났고, 또한 페로니켈로의 생산 최적화 작업이 완료된 때문이라고 설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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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 Thursday`s Chemistry | 비중확대 | ▶ OPEC 사무총장 모하마드 바킨도, 세계 원유 재고를 업계 5년평균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모든 회원국이 참여할 것이라고 언급 ▶ LG화학, 2017년 1분기 매출액 6조 4,867억원(+33.1%yoy), 영업이익 7,969억원(+74.1%yoy) 기록 ▶ 롯데 타이탄, 공정수 공급 문제로 가동을 중단했던 NCC를 재가동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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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 KB Solar Outlook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재고부담으로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 모듈가격은 안정화되는 모습 ▶ 폴리실리콘 Spot 가격 (9N+): -0.63달러 (-4.7%), 현재 12.8달러/kg ▶ 웨이퍼가격 (156mm 단결정): 변화없음, 현재 0.795달러/kg ▶ 모듈가격: -0.001달러 (-0.3%), 0.339달러/Wa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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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 중국 유동성 축소 등으로 스프레드 조정 지속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화학: 중국 유동성 축소 등으로 스프레드 조정 지속 ▶ 정유: 정제 마진 휘발유 중심으로 회복 ▶ 태양광: 폴리실리콘 추가 급락, 바닥권 진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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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재 | Meritz 조선/기계 Daily | ▶ Korea Line books LNG pair at Samsung ▶ 현대重, 인도서 1조 7천억원대 함대지원함 건조 사업 참여 ▶ 대우조선 CP 채무재조정도 곧 완료...내일 법원에 인가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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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과국방 | 국방예산 얼마나 오를까? | ▶ 국방중기계획 기준: 17~22년 CAGR 5.6% ▶ 캠프별 대선공약: 17~22년 CAGR 6.2~11.1% ▶ 국방예산 증액 기대감은 방산주에 긍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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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 | 시멘트 본업의 매력, 가격보다 배당 | = | 중립 | 중립 | ▶ 시멘트, 구조조정 1라운드 회고 ▶ 죄수의 딜레마 ▶ 구조조정 2라운드, Big Picture ▶ 가격보다 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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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이익 성장하는 가구업체의 valuation 차별화 예상 | = | Overweight | Overweight | ▶ 1,2월 합산 전국 가구소매판매액은 YoY +8.4% 증가한 8,806억원 기록 ▶ 전국 가구소비액은 하반기로 갈수록 확대 예상 ▶ 시장 확대와 함께 업체간 경쟁도 강화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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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Builder`s Numbers | 비중확대 | ▶ Daily Number [3.6억원] ▶ 자산 분위별 이야기(1) 가계 평균 보유자산 규모는 3.6억원 ▶ 자산 기준으로 상위 20%인 5분위의 가구는 평균 자산 규모는 10.7억원, 평균 부채는 2.0억원 ▶ 자산 기준으로 하위 1분위는 2,044만원의 자산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금융자산은 1,534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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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업 | 지주회사 요건 강화, 상법개정으로 지배 구조 개선에 대한 요구 확대 | 비중확대 | ▶ 지주회사 요건 및 규제 강화 ▶ 이미 설립된 지주회사의 경우 그 요건들을 충족시키고 있어 영향은 제한적일것으로 예상하나, 신규 설립될 지주회사들의 경우 요건을 충족하는데 추가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 상법개정: 지난 2, 3월 국회에서 무산됐던 상법개정안들이 상당수 후보의 공약으로 부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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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 산업재 DAILY:기름밥 | 비중확대 | ▶ 17년 5월~17년 7월 전국 아파트 87,057세대 입주 예정 ▶ 대우건설,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갈수록 골치 아파 ▶ 강남권 아파트지구 통합 개발. 재건축 사업 차질로 환수제 불똥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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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 촘촘한 운송망, 풍부한 먹거리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공급이 창출하는 수요 ▶ 합리적 여행소비를 이끄는 제주항공 ▶ 온라인쇼핑 배송전쟁을 이끄는 CJ대한통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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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 소비심리 위축에도 항공 수요는 크게 증가 | 비중확대 | ▶ 2016년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출국자는 yoy +16% 증가하면서 높은 성장율을 보임 ▶ 2015년 발생한 메르스로 인한 잠재수요와 저유가에 따른 항공 비용 부담 하락에 기인 ▶ 큰 그림에서 보면 제한적인 소득 안에서 럭셔리 제품 등에 대한 소비를 자제하고 여행에 분배하는 비중이 높아진 것 ▶ 2016년에는 비용 부담이 적은 일본, 동남아 위주의 단거리 노선에서 여객 수요가 크게 증가하였음 ▶ 중국 노선 비중 노출도가 낮고 일본과 동남아 매출 비중이 높은 한진칼과 제주항공의 여객 증가율이 두드러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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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 촘촘한 운송망, 풍부한 먹거리 | 비중확대 | ▶ 공급이 창출하는 수요 ▶ 합리적 여행소비를 이끄는 제주항공 ▶ 온라인쇼핑 배송전쟁을 이끄는 CJ대한통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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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부품 | 4차 산업혁명-전기차 인프라와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 | 비중확대 | ▶ 전기차, 충전 인프라 문제도 해결 ▶ 미세먼지로 설 자리를 잃어가는 노후디젤차 ▶ 4차 산업혁명에 빠질 수 없는 자율주행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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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부품 | EUGENE AUTO Daily | 비중확대 | ▶ 러시아, 해외 완성차업체들의 현지 생산공장 유치 위해 혜택부여 ▶ 중국 상무부, 자동차딜러 판매 브랜드 제한 철폐 계획 ▶ 아우디, 중국 제일자동차와 합작으로 PHEV 모델 5개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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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자동차 내수 판매 추이 | 중립 | ▶ 1Q 판매량은 YoY +1.8%로 회복했으나 여전히 연간 판매량 역성장 예상 ▶ 2016년 6월 개별 소비세가 종료되며 2016년 하반기 자동차 판매량은 역성장 하였음 ▶ 2017년 상반기까지 개별소비세 종료에 따른 기저효과로 역성장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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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3월 유럽 자동차 판매 - 부활절 연휴 효과로 큰 폭(+10.9% y-y) 성장 | = | Neutral | Neutral | ▶ 3월 유럽시장 자동차 판매는 193.6만대(+10.9% y-y)로 양호한 성장세 지속 ▶ Big5 국가 대부분이 높은 성장세 기록 ▶ 3월 메이커별로는 르노 18.3만대(+14.6% y-y), FCA(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 13.1만대(+18.2% y-y), 다임러 11.6만대(+12.7% y-y) 등 주요 유럽 메이커의 판매량 호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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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유럽 자동차 3월: 현대/기아 +10%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현대차/기아차: 현대차 +9%, 기아차 +10% ▶ 유럽 시장: +11% (YoY) ▶ 업체별 성과: FCA/르노/포드/토요타 양호 vs. VW/PSA 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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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소비재와의류 | 내수소비-소비심리 개선, 가성비 트렌드는 여전 | ▶ 일자리 창출 ▶ 임금격차 해소 ▶ 가계부채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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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류,신발,호화품 | 대선과 소비(3): 소비심리 회복으로 백화점 value chain 실적 개선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한은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은 소비성향 상승을 의미 ▶ 소비심리 회복과 함께 백화점 value chain 실적 개선 ▶ 중기적으로 mass 브랜드 매출 회복 전망, 투자유망종목으로 한섬과 LF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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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 내수 경기 회복 보다는 중국인 입국객 영향이 주요한 이슈 | 비중확대 | ▶ 국내 소비자심리지수와 화장품 기업의 실적은 기업별 경쟁력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약 3~6개월 정도의 시차를 두고 동행 ▶ 다만 중국인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유입된 2013년 이후 부터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중국인 관광객 유입과 연관성 강화 ▶ 내수 경기 지표 개선은 기업의 실적의 회복으로 선순환 가능 ▶ 다만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2Q17에는 실적 개선은 제한적이나, 주가 측면에서는 변곡점 일 것으로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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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 유진 화장품 Daily | 중립 | ▶ 중국 환구시보, “한반도 긴장, 한국도 책임 있다” 주장 ▶ 면세점 업계 ˝다시 일본으로˝ ▶ 대학생이 화장품 구매에 월 평균 4.1만원씩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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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 Begin Again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우려의 정점. 업사이드 포텐셜을 고민할 때 ▶ 내수의 저점 확인. 소비심리 1월부터 회복 추세 ▶ 1Q17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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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 인터코스의 13번째 공장, 10번째 R&D 센터 신세계인터코스 오산 뷰티허브 견학 요약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오산뷰티허브, 인터코스의 13번째 공장, 10번째 R&D 센터 방문 ▶ 생산능력 - 2017년 950만개(2,443톤)에서 2020년 5,389만개(3,370톤) 전망 ▶ 2020년 매출액 1,000억원 전망, 기초와 색조 5:5, 수출은 기초 60~70% 비중 예상 ▶ 13번째 공장, 인터코스는 한국을 아시아의 허브로 전략강화 ▶ 국내 ODM 및 색조 시장은 글로벌 최고 기술 도입으로 K-Beauty 산업의 경쟁력 강화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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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레스토랑,레저 | 2017년 패키지 여행 수요 호조 | 중립 | ▶ 2017년 1~3월 전체 여행사 BSP (Billing Settlement Plan) 발권 실적 전년동기 대비 +21% YoY 성장 ▶ 1~3월 발권 실적 하나투어 +17%, 모두투어 +45%, 인터파크 +15%, 참좋은레져 +51% YoY로 호조 ▶ ‘액티브 시니어’와 가족 여행 증가, 가치소비 확대로 17년 패키지 여행 수요 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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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극장은 Steady Seller, 완만한 Q와 가파른 P의 증가 | 비중확대 | ▶ 2007년 이후 10년간 관객수는 CAGR 4.2% 성장. 최근 3년은 0.6% 성장 ▶ 2007년 이후 10년간 티켓가격은 CAGR 2.6% 성장. 최근 3년은 3.4% 성장 ▶ 2007년 이후 극장 매출은 CAGR 6.9% 성장. 최근 3년은 4.0% 성장 ▶ 극장은 Q가 아니라 P로 성장하는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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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유통) | 조기 대선과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로 소비심리 개선 | 비중확대 | ▶ 지난 2002년, 2007년, 2012년 세 차례 대선을 살펴보면 글로벌 금융 위기가 있었던 2008년을 제외하고 평균적으로 대선 직후에 소비심리가 회복 ▶ 소비성향은 2007년, 2012년 대선 후 평균 3.0%p 상승(2007년 4분기 75.6% . 2008년 1분기 78.4%, 2012년 4분기 71.8% . 2013년 1분기 75.0%) ▶ 지난 해 4분기부터 시작된 국정농단 사태가 일단락 되면서 소비 심리도 빠르게 개선, 2017년 1월 93을 기록했던 소비심리는 3월에 96.7까지 회복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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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유통) | 유통-최저임금 인상, 대형유통업체 규제 | 비중확대 | ▶ 최저임금 인상 ▶ 대형 유통업체 출점 규제 ▶ 대형마트 의무휴일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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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음료,담배 | 음식료 F&B Daily Brief | ▶ 롯데주류, 맥아 함량 낮춘 소맥용 맥주 `피츠` 출시 ▶ 오뚜기, `함흥비빔면` 출시 40일 350만개 판매 ▶ 신세계푸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오슬로`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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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음료,담배 | F&B Morning Talk | 비중확대 | ▶ 라이신 가격 상승 ▶ 기타아미노산 가격 유지 ▶ (하이트진로) 신제품 4.5도 발포주 `필라이트` 25일 출시. 355㎖ 기준 출고가 717원으로 맥주 대비 40% 이상 저렴한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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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과생물공학 | 의료/바이오-R&D투자와 의료보험 보장 확대가 공통적 | 비중확대 | ▶ 의료보험 적용을 확대하되, 현실화하는 것이 핵심 ▶ R&D 투자 확대 ▶ 규제보다는 산업 성장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포커스가 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투자 확대에 따라 디지털 헬스케어, 신규 기전 신약개발 등에 대한 지원이 예상되어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센티멘트 개선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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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과생물공학 | Healthcare Morning News | 비중확대 | ▶ 국산신약 `카나브`, 복합제 앞세워 세계시장 노크 (20일, 데일리메디) ▶ 대웅, 한국 제네릭 의약품 최초 미국시장 진출 (20일, 데일리메디) ▶ 1분기 의약품 판매, 승자는 토종제약사 (20일, 디지털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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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과생물공학 | 헬로!헬스케어 | 비중확대 | ▶ 대웅제약, 항생제 `메로페넴` 미국출시 ▶ E.U. 영국의 Brexit이후로 EMA 유지 불가능이라고 밝힘 ▶ Novatis, Parvus Therapeutics(캐나다 바이오텍)과 제1형 당뇨병 나노메디슨 콜라보레이션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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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과생물공학 | BNK Healthcare Daily | ▶ 전일 국내 헬스케어 업종 지수는 최근 들어 실적 중심의 중견제약사와 의료기기사, 에스테틱사를 중심으로 수일간 양호한 주가 흐름을 이어감 ▶ 전일 미국 헬스케어 업종 지수는 뉴욕증시가 IBM과 에너지주의 약세로 혼조세를 보인 영향과 함께 약보합으로 마감함 ▶ 금일 국내 헬스케어 업종 지수는 일부 차익실현이나 개별 악재가 없다면, 양호한 주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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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과생물공학 | 헬스케어 Daily | 중립 | ▶ 첫 FDA 승인 제네릭 `메로페넴` 미국 출, 대웅제약, 파트너사와 공급계약 체결...14일 발매 ▶ 보령제약, ˝`카나브` 보험상한가 인상 조정해야 한다˝…약가제도 개선 건의 ▶ 테바 헌팅턴 무도병 치료제 ‘듀테트라베나진’ 美 FDA 승인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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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금융-가계부채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성장둔화 | ▶ 대출총량제 실시 ▶ 대출심사 강화 ▶ 상장은행의 낮아진 대출성장 목표를 감안하면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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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금융 Daily | 비중확대 | ▶ 자본잠식 문제 없나, 금감원 38개 보험사 필드테스트 돌입(머니) ▶ 진단서 안떼도 실손보험금 받는다(매경) ▶ 6월부터 온라인 전용 실손보험 나온다(매경) ▶ NG생명, 이달 27~28일 공모주 청약. 해외기관 물량 초과 청약, 상장 청신호(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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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증권/보험 Daily | ▶ 집단대출 원천차단, PF시장 5분의 1토막 ▶ 생명보험업계, 온라인 보험시장 성장세 가속화…판매비중 11배↑ ▶ 삼성, 한화, 신한 등 9개 생보사 하반기 온라인 단독실손 출시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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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금융 Daily | ▶ 우리은행 1분기 깜짝 실적에 치열한 리딩뱅크 예고 ▶ 대우조선 손실 KEB하나 최대...6월 현실화 ▶ P2P 예치금 시장 선점 나서는 은행들...다음달부터 P2P 투자금 의무 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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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 자본확충 우려 완화로 안도국면 진입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자본적정성 우려 확대 보다는 축소 구간 ▶ 보험업종, 안도 국면으로 진입 ▶ 상반기 금리 변화 폭 미미하기에 1Q RBC도 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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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임대인 규제, ‘젊은’ 임차인 보호/지원 | 비중확대 | ▶ 보유세 인상: 부동산 보유세 인상은 과거부터 선거철마다 언급되던 이슈임 ▶ 대출조건 강화: 가계부채문제는 정부의 1,300조원 가이드라인을 넘어선 이후부터 모두가 부채축소에 의견 일치 ▶ 임차인 보호: 임차인 권리향상을 위한 전월세상한제 및 계약갱신청구권 도입이 언급 ▶ 공공임대: 청년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는 정책은 각 후보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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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Builder`s Numbers | ▶ Daily Number [3.6억원] ▶ 자산 분위별 이야기(1) 가계 평균 보유자산 규모는 3.6억원 ▶ 자산 기준으로 상위 20%인 5분위의 가구는 평균 자산 규모는 10.7억원, 평균 부채는 2.0억원 ▶ 자산 기준으로 하위 1분위는 2,044만원의 자산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금융자산은 1,534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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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4차 산업혁명- IoT와 전장부품을 신성장동력으로 정책 강화 | 비중확대 | ▶ 단말기 지원금 상한선 폐지 및 단말기 자급제 강화 ▶ 사물인터넷망 구축에 따른 스마트홈 시장 성장 ▶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핵심부품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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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4차 산업혁명 | 비중확대 | ▶ 주요 5개 정당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의견은 긍정적 →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및 산업의 활성화와 성장 가속화 전망 ▶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동참하는 것은 긍정적 ▶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도전, 일자리 창출도 기여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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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Taurus IT Morning Brief | ▶ 삼성, 애플에 OLED 패널 이어 디스플레이 드라이브 칩 공급(전자신문) ▶ 삼성디스플레이, 7세대 OLED 증설 가능성 높아(뉴스핌) ▶ 갤S8 `붉은화면` HW보단 SW 설정값 때문(전자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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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프트웨어와서비스 | 4차 산업혁명 육성, 게임산업 부흥 | 중립 | ▶ 4차 산업혁명관련 투자확대: 문재인, 안철수 후보 모두 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비를 핵심 공약으로 선정함 ▶ 규제완화를 통한 게임산업육성 ▶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하여 두 후보 모두 가상현실에 대한 투자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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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프트웨어와서비스 | BNK Game / Smallcap Daily | ▶ 넷마블, 올해 중국 출시…“글로벌 게임사 확실한 도약” ▶ 텐센트, 게임플랫폼 글로벌 서비스 준비 ▶ 게임빌표 SRPG `워오브크라운` 26일 글로벌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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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셋 | 베젤리스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채택으로 프리미엄 수요 증가 | 비중확대 | ▶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은 프리미엄급 모델(삼성전장의 갤럭시S8, LG전자 G6, 애플 아이폰8)의 출시 및 예정으로 전년대비 교체 수요가 증가 예상 ▶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베젤리스 및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 채택으로 이전 모델대비 평균판매단가가 상승 예상 ▶ 2016년 갤럭시노트7 발화 이슈(생산/판매 중단)로 2017년 대기 수요 존재, LG전자의 턴어라운드 기대, 애플의 하드웨어 변화 및 사양 경쟁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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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반도체장비 | OLED 장비업종 BOE OLED 증설의 수혜주는? | N | 긍정적 | ▶ BOE OLED 증설투자 가속화 ▶ BOE OLED 증설의 수혜주는? ▶ 비아트론, DMS, AP시스템, 신성이엔지, 참엔지니어링, 케이맥, HB테크놀로지 등의 수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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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반도체장비 | 소재업체의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반도체 소재업체 평균 PER 11배로 저점 수준. SK머티리얼즈 top pick 추천 ▶ 소재 시장의 성장은 계속된다 ▶ 2017년 반도체 설비투자 증가로 2018년에도 성장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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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와 전기제품 | 판매 증가보다 제품 믹스, 매출보다 수익성에 개선에 중점(프리미엄 비중 증가) | ▶ 가전 및 IT 시장에서 수요는 양호할 전망 ▶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경쟁사대비 점유율, 판매량 증가 경쟁보다 주력 시장의 차별화로 즉 프리미엄 영역에서 IT 기술 및 브랜드 차별화로 수익성을 높여나갈 전망 ▶ 사물인터넷의 확대로 프리미엄 제품 수요 증가, 양극화의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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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 통신요금제-가계통신비인하를 위한 후보들의 해법 | 비중확대 | ▶ 가계통신비 인하 ▶ 단말기 보조금 분리 공시제와 단말기 자급제 활성화 ▶ 통신사들은 보조금 경쟁 보다는 요금제 경쟁으로 경쟁의 룰이 바뀔 것으로 예상(단말기 완전자급제의 경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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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 차기 정부 통신 정책 영향 점검 | = | 비중확대 | 비중확대 | ▶ 현실적으로 통신요금인하 리스크 크지 않아 ▶ 새정부 제 4 이통 탄생 위해 노력할 듯, 하지만 가능성은 희박 ▶ 제로레이팅 허용 시 통신사엔 또 하나의 기회 요인 ▶신정부 4차 산업 육성에 올인할 듯, 통신이 가장 확실한 수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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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 에너지 정책-친환경 정책 강화, LNG발전 확대 | 비중확대 | ▶ 원전 축소 정책: 신규 원전 건설 중단, 월성1호 수명 연장 전면 재검토 → 노후 원전 9기(7,616MW) 연장 가동 불허 ▶ 석탄발전 가동률 하향: 석탄발전비중 축소 → 노후 석탄 발전 10기(3,345MW) 폐쇄 ▶ 친환경에너지, LNG 발전 확대: 화석연료와 신재생에너지의 교두보 역할로 LNG 발전 확대 → LNG 사용량 증가 전망 ▶ 전력요금 개편, 환경비용 반영: 전력구입비연동제, 환경비용 반영을 통해 LNG 발전 가동률 확대 ▶ LNG 발전 확대 시 최대 수혜는 한국가스공사: 순가동설비자산액이 증가하여 요금기저 상승, 순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