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IR
실적이 좋지 못해 굉장히 방어적인 태도 (2015년도 가이던스는 밝히지 않음)
메이유 매각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
미르2 샨다(위메이드와 공동 저작권을 가진곳)에게 받는 금액은 시장에서 알려진 매출액의 5~10% 는 사실이 아니며 정해진것이 없음
미르의 경우 5월29일 텐센트 CBT를 진행 던전스크라이크의 경우, 1분기 CBT를 진행하였고 중국에는 5월 7일에 서비스가 진행
플레이파이게임즈에서 2014년 출시한 마징가, 결벽대전의 참패로 인해 올해 많아야 2개 정도 출시되며, 아직은 미정
밀리언괴리성아서의 경우 정식명칭은 괴리성아서밀리언 이었으며 6월 4일은 아니지만 6월에 출시할 예정
올해 라인업은 10~15개로 자체개발 1~2개를 제외하고 모두 퍼블리싱게임
해외에 있는 계열사의 경우 퍼블리싱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손실이 발생하고 있지만, 해당 유통채널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정책의 변화가 있긴 하지만 매각 등 계열사 폐쇄는 없을것
내용을 보면 액토즈소프트는 전체적으로 실적이 좋아지지 않고있기 때문에 질의응답이나 ir이 방어적, 소극적입니다. 또한 14년 흥행게임이 없기에 차기작의 수익을 기대를 하고 있지만 퍼블리싱게임이 주를 이루고 있기에 수익성은 저조할것으로 예측가능하네요. ir 내용부터 방어적이라면 주가의 행보는 매우 불안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