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news 이연제약, 바이로메드 = 김선영 바이로메드 연구개발 총괄(CSO)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 화이자·일라이릴리 누를 획기적 신약 개발 poca' 2015. 4. 4. 00:03 http://news.mk.co.kr/newsRead.php?no=318273&year=2015김선영 바이로메드 연구개발 총괄(CSO)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 화이자·일라이릴리 누를 획기적 신약 개발기사입력 2015.04.03 15:11:2900기사나도 한마디당뇨병은 그 자체보다 합병증이 훨씬 무섭다고 한다. 눈이 손상될 수도 있고 다리를 못 쓸 수도 있으며 치료가 힘든 궤양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은 특히 당뇨병 환자의 30~50%가 앓을 만큼 심각한 합병증으로 꼽히고 있다.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가 있다. 한국의 대표적 바이오신약 개발업체인 바이로메드의 창업자이자 연구개발총괄(CSO)인 김선영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다. 최근 획기적 신약인 VM202-DPN의 임상시험 2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 교수를 서울대 연구실에서 만나 신약과 바이로메드의 미래에 대해 들었다......http://news.mk.co.kr/newsRead.php?no=318273&year=201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존버투자 저작자표시 'stock/news' Related Articles 코드명 - 회사명 - 산업명 이연제약과 바이로메드의 관계 자연과환경(dmz) 반기문 = 정치뜻 x 방북=dmz 한글과 컴퓨터